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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술 한 스푼, 마임 한 꼬집 (A spoon of magic, A pinch of mime)|
  • 개인 예술가 서기석 (Individual Artist Seo gi seok)
  • 마임,퍼포먼스
마술 한 스푼, 마임 한 꼬집(A spoon of magic, A pinch of mime)
  • 장소   [3관]
  • 일자   10/7(토) 15:30
  • 런타임   30분
  • 장소   [4관]
  • 일자   10/9(월) 17:30
  • 런타임   30분
작품소개 CONTENTS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요리하는 과정을 마임과 마술, 사운드 퍼포먼스로 표현한 공연” 마술의 신비함과 마술처럼 신기한 저글링, 몸짓으로 표현하는 마임으로써 자유로운 거리의 관객들을 만나 소통하는 옴니버스 형태의 공연이다.
마임 배우는 자유로운 거리에 등장해, 다양한 오브제를 이용하여 관객들과 호흡하며 소통하는 공연을 이끌어 나간다.
때로는 무대 위의 공연자로 공연을 이끌어가고, 때로는 무대와 관객의 벽을 허문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써 친근하게 다가가 공연을 이끌어간다.
시간이 흘러 마임 배우는 좋아하는 사람과의 약속이 생각난다.
그는 그녀를 위해 맛있는 테이블을 준비하기로 결심한다.
공연 복장은 순식간에 제빵사 의상으로 바뀌며 자유로운 거리는 관객들의 상상에 의해 주방으로 바뀌게 된다. 그녀와의 특별한 기념일을 위해 케이크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단체소개
‘개인 예술가 서기석’은 독창적인 공연을 위해 이야기를 기반으로 마임, 서커스, 마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융 · 복합하여 활동하고 있는 공연자다.
2016년 이야기를 기반으로 마임과 마술, 오브제극, 다양한 예술을 융 · 복합하여 국내, 국제 매직 컨벤션 컴피티션 시니어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독창성과 실력을 인정받았다. 우리의 삶을 고찰하여 예술로써 표현하는 활동을 지향하고 있다.
위 예술 활동을 통해 관객들로부터 공감대를 만들어 예술로써 연대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2021년 코로나 펜데믹을 겪는 우리의 무거운 시대적 배경을 반영한 ‘개인 예술가의 예술 백신’ 작품을 창작하였다.
2022년 안산 국제 거리극 축제, 대구 파워풀 페스티벌, 거창국제연극제 프린지, 춘천마임축제, 고양호수예술축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 거리예술축제에 초청되어 활발한 예술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출연 & 스텝
<연출>
서기석(Seo Gi seok)

<촬영감독 & 매니지먼트>
서주희(Seo Ju hui)

<출연>
서기석(Seo Gi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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