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형태이자 각자의 경험을 담을 수 있는 그릇” 이라는 생각으로 “몸”을 탐구 하였다. 그리고 그 중 하나의 감각인 소리에 대해 탐구한다.
“우리 모두는 공유하는 형태이자 각자의 경험을 담을 수 있는 그릇” 이다.
신체가 가진 다층적인 부분을 파편화 된 신체의 구조와 감각의 형성 과정을 통해 탐구하고 역동성을 상징하는 의미로써 “이상한 (Stranger)”을 사용하였고 낯선 역동성을 통해 매체와 개념을 확장해 나가기 위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장르의 벽을 두지 않고 서로의 의견을 교류하며 함께 해결 방법을 찾아가며 낯선 사람이 가까운 사람이 될 수 있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열린 마음과 눈으로 주변을 관찰하며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작업하는 것에 가치를 두며 작업하고 있다.
이상훈(Lee Sang-hun)
<어시스턴트>
이들(Lee Deul)
<출연>
이상훈(Lee Sang-hun), 변성환(Byen Sung-hwan)